매일미사 88

매일미사 2025.02.27 (녹)연중 제7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5년 02월 27일(녹)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오늘 전례[백] 나렉의 성 그레고리오 아빠스 학자   입당송시편 13(12),6 참조주님, 저는 당신 자애에 의지하며,제 마음 당신 구원으로 기뻐 뛰리이다.은혜를 베푸신 주님께 노래하리이다.   본기도전능하신 하느님,저희가 언제나 하느님의 뜻을 새기고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5,1-8 1 재산을 믿지 말고 “넉넉하다.”고 말하지 마라. 2 너 자신과 네 힘을 붙좇지 말고 마음의 욕망을 따르지 마라. 3 “누가 나를 억누르리오?” 하고 말하지 마라. 주님께서 기필코 징벌하시리라. 4 “죄를 지었어도 내게 아..

매일미사 2025.02.27

매일미사 2025.02.26 (녹)연중 제7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5년 02월 26일(녹)연중 제7주간 수요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입당송시편 13(12),6 참조주님, 저는 당신 자애에 의지하며,제 마음 당신 구원으로 기뻐 뛰리이다.은혜를 베푸신 주님께 노래하리이다.   본기도전능하신 하느님,저희가 언제나 하느님의 뜻을 새기고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4,11-19 11 지혜는 자신의 아들들을 키워 주고 자신을 찾는 이들을 보살펴 준다. 12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을 사랑하고이른 새벽부터 지혜를 찾는 이들은 기쁨에 넘치리라. 13 지혜를 붙드는 이는 영광을 상속받으리니가는 곳마다 주님께서 복을 주시리라. 14 지혜를 받드는 이들은 거룩하신 분을 섬기고주..

매일미사 2025.02.26

매일미사 2025.02.25 (녹)연중 제7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5년 02월 25일(녹)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입당송시편 13(12),6 참조주님, 저는 당신 자애에 의지하며,제 마음 당신 구원으로 기뻐 뛰리이다.은혜를 베푸신 주님께 노래하리이다.   본기도전능하신 하느님,저희가 언제나 하느님의 뜻을 새기고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2,1-11  1 얘야,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2 네 마음을 바로잡고 확고히 다지며 재난이 닥칠 때 허둥대지 마라. 3 주님께 매달려 떨어지지 마라.네가 마지막에 번창하리라. 4 너에게 닥친 것은 무엇이나 받아들이고처지가 바뀌어 비천해지더라도 참..

매일미사 2025.02.25

매일미사 2025.02.24 (녹)연중 제7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5년 02월 24일(녹)연중 제7주간 월요일 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입당송시편 13(12),6 참조주님, 저는 당신 자애에 의지하며,제 마음 당신 구원으로 기뻐 뛰리이다.은혜를 베푸신 주님께 노래하리이다.   본기도전능하신 하느님,저희가 언제나 하느님의 뜻을 새기고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집회서의 시작입니다.1,1-10  1 모든 지혜는 주님에게서 오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다. 2 누가 바다의 모래와 빗방울과 영원의 날들을 셀 수 있으랴? 3 누가 하늘의 높이와 땅의 넓이를, 심연과 지혜를 헤아릴 수 있으랴? 4 지혜는 다른 모든 것에 앞서 창조되었고 명철한 지각도 영원으로부터 창조되었다. 5 지혜의 근원은 하..

매일미사 2025.02.24

매일미사 2025.02.23 (녹)연중 제7주일

매일미사 2025년 02월 23일(녹)연중 제7주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오늘 전례오늘은 연중 제7주일입니다. 지극히 인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외아드님을 통하여 조건 없는 사랑을 밝혀 주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시어,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우리에게 잘못한 이도 축복하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입당송시편 13(12),6 참조주님, 저는 당신 자애에 의지하며, 제 마음 당신 구원으로 기뻐 뛰리이다. 은혜를 베푸신 주님께 노래하리이다.      본기도전능하신 하느님,저희가 언제나 하느님의 뜻을 새기고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제1..

매일미사 2025.02.23

매일미사 2025.02.22 (백)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매일미사 2025년 02월 22일(백)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오늘 전례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드로 사도를 선택하시어 당신의 지상 대리자로 삼으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본디 고대 로마에서 2월 22일은 가족 가운데 죽은 이를 기억하는 날이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죽은 이를 기억하는 관습에 따라 4세기 무렵부터는 이날 베드로 사도와 바오로 사도의 무덤을 참배하였다. 이것이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의 기원이다. 그러나 6월 29일이 베드로와 바오로 두 사도를 함께 기념하는 새로운 축일로 정해지면서, 2월 22일은 베드로 사도를 교회의 최고 목자로 공경하는 축일로 남게 되었다.   입당송루카 22,32 참조주님이 시몬 베드로에..

매일미사 2025.02.22

매일미사 2025.02.21 (녹)연중 제6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2025년 02월 21일(녹)연중 제6주간 금요일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오늘 전례[백] 성 베드로 다미아니 주교 학자   입당송시편 31(30),3-4 참조ㅁ하느님,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 당신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 당신 이름 위하여 저를 이끌어 주소서.   본기도하느님,바르고 진실한 마음 안에 머무르시겠다고 하셨으니저희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리시어하느님의 마땅한 거처가 되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11,1-9 1 온 세상이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낱말들을 쓰고 있었다. 2 사람들이 동쪽에서 이주해 오다가신아르 지방에서 한 벌판을 만나 거기에 자리 잡고 살았다. 3 그들은 서..

매일미사 2025.02.21

매일미사 2025.02.20 (녹)연중 제6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2025년 02월 20일(녹)연중 제6주간 목요일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입당송시편 31(30),3-4 참조하느님,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 당신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 당신 이름 위하여 저를 이끌어 주소서.   본기도하느님, 바르고 진실한 마음 안에 머무르시겠다고 하셨으니 저희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리시어 하느님의 마땅한 거처가 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9,1-13 1 하느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내리시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워라. 2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땅바닥을 기어다니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매일미사 2025.02.20

매일미사 2025.02.19 (녹)연중 제6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2025년 02월 19일(녹)연중 제6주간 수요일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   입당송시편 31(30),3-4 참조하느님,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당신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당신 이름 위하여 저를 이끌어 주소서.   본기도하느님,바르고 진실한 마음 안에 머무르시겠다고 하셨으니저희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리시어하느님의 마땅한 거처가 되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8,6-13.20-22 6 사십 일이 지난 뒤에 노아는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을 열고 7 까마귀를 내보냈다.까마귀는 밖으로 나가 땅에 물이 마를 때까지 왔다 갔다 하였다. 8 그는 또 물이 땅에서 빠졌는지 보려고 비둘기를 내보냈다. 9..

매일미사 2025.02.19

매일미사 2025.02.18 (녹)연중 제6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2025년 02월 18일(녹)연중 제6주간 화요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입당송시편 31(30),3-4 참조하느님,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당신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당신 이름 위하여 저를 이끌어 주소서.   본기도하느님,바르고 진실한 마음 안에 머무르시겠다고 하셨으니저희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리시어하느님의 마땅한 거처가 되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6,5-8; 7,1-5.10  5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 그들 마음의 모든 생각과 뜻이 언제나 악하기만 한 것을 보시고, 6 세상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7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내가 창조..

매일미사 2025.02.18